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2017년 3월 23일 === 파티 플레이 시 발생하던 투척물 관통 버그가 고쳐졌다. 해결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남그플의 헛잡 버그를 고친 것[* 일정 공속 이상에서 반드시 잡는다! 가 적용된 몰아잡기를 할 경우 적을 잡지 못하고 지나치는 현상이 빈번해 공격 속도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과 유사하게 천수천안의 투척물 이동 속도를 1레벨 수치(110%)로 고정시켜 투척물의 속도를 낮춘 방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폭발/타격이 명중 지점에서 발생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패치 후 파티 플레이를 해보면 투척물 속도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통과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판정은 명중 지점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한다. 어느 한 쪽의 방식만 적용하지 않은 것을 볼 때 파티 시 동기화 문제 해결이 꽤 복잡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투척물 속도 고정은 바늘, 일반 블럭, 일반 독병(화염병)에만 적용되고 나머지 투척(강화 블럭,강화 독병,그물) 스킬은 패치 전과 동일한 속도로 나간다. 더불어 투척물 스킬을 스킬 발동 옵션[* 정마반이나 삼신기의 기능 발동]이 터지도록 만들었는데, 기존에는 '장전' 단계만 스킬로 판정하였으나 옵션이 터지도록 바꾸기 위해 '투척' 단계도 스킬로 바뀐 걸로 보인다. 이 탓에 수리비가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다음 날 패치로 수정되었다. 불행 중 다행인지 투척 시마다 MP가 소모되지는 않는듯.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스핏파이어의 유탄이 있는데 유탄도 언젠가부터[* 개편 이후인 것은 확실하나 명확한 시점을 알 수 없다.] 스킬 발동 옵션이 적용되도록 바뀌었으나 투척 시마다 MP가 소모되는 차이점이 있다. 상변 중첩은 대부분 근거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투척기는 상변 중첩을 위한 수단일 뿐이기에 투사체의 속도 감소를 포함한 이 패치가 명왕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투척기로 여러가지 활용법을 고려한다면 다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가령, 입장하자마자 강화 바늘투척을 던져 몬스터에게 경직을 먹이고 달려가서 홀딩을 안정적으로 하는 방법 등이 투사체의 속도 저하로 인해 매우 힘들어진다. 물론 이런 활용법은 상변 중첩 수단인 투척류 스킬이 파티플레이에서 빗나가 결과적으로 딜링이 부족해지는 문제보다는 중요도가 덜한 편이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